전날 새벽에 들어와서 너무 피곤했으므로 내쳐 잤다. 또 늦잠은 못 자고 아침에 9시쯤 깼는데 깨자마자 씻지도 않고 앞에 있는 Ryman에 외장하드를 사러 나갔다. 원래는 웨스턴 디지털(덕후 사이에서 줄여서 웬디라고 많이 부르는) 거 사려고 갔는데 점원이 다른 브랜드 거 보여주면서 여기 하드는 시게이트 거 쓴다며 지금 프로모션 하는 거 있다고 추천함. 시게이트 예전만 못하다곤 하는데 일단 10파운드 넘게 싸니까 그거 샀다.
들어오자마자 느려터진 넷북으로 파일 옮기고 하필 이번따라 내 침대 위의 호스텔에 USB 충전포트가 고장나서 넷북 통해 모든 전자제품을 충전하려고 하니 배터리 충전이 느려터짐ㅋㅋㅋ 안 그래도 덕후라서 온 몸에 전자제품 두르고 다니는 사람인데 배터리 충전 느려터지니 죽을 뻔ㅋㅋㅋ 여튼 뭐 후기도 좀 쓰고 하면서 이것저것 정리했다. 그리고 이 호스텔 이상하게 내 넷북에선 와이파이 안 터져.. 예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호스텔 다음엔 다른 데 가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저스틴하고 애들 출근길 보려고 마티네 시작 전에 한 12시반인가 1시인가 스테이지 도어에서 보자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스테이지 도어 셔터 다 내려가 있고 사람들 출근할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날도 흐리고 으슬으슬해서 그냥 포기했다. 박스 오피스에서 티켓 찾고 VPT 사진을 찍었다. 주변에 사람도 없고 낮에 사진이 훨씬 더 잘 나오는데 마티네 공연 없는 날은 낮에 올 일 없으니까. 토요일 마티네 때는 붐빌 거고.. 그래서 오늘이 사진 찍기에 적기이다 싶었던. 사진 꼼꼼하게 다 찍은 후에 프렛으로 직행해서 죽치고 앉아서 덕톡이나 하였다. 따뜻한 거 먹고 싶어서 프렛에서 토마토 수프 먹었는데 몹시 스파게티 소스 먹는 기분이군. 나쁘진 않은데 맛이 진짜 그랬다ㅋㅋㅋ 내 프렛 최애는 크레이피시 들어간 샌드위치이지만 오늘 처음으로 아보카도 치킨 시도했는데 뭐 담백하니 나쁘지 않았다.
여하간 공연 시작 직전까지 프렛에서 죽치다가 임박해서 극장으로 갔다. 오늘의 캐스팅은 토마스/벤/홀리! 이 조합 미친 너무 좋다ㅠㅜㅠㅜㅠㅜㅠㅜ 캐스트 보드 보고 너무 좋아서 앞에서 소리지를 뻔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토마스는 왠지 홀리랑 나오는 게 좋음ㅋㅋㅋ 저는 이 조합을 킹 더러운 성격의 조합이라고 부릅니다... 짱이야! 최고 좋아해!
1월에 와서 토마스 한번밖에 못 봤는데 게다가 루시에씨랑은 페어로 보질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음ㅠㅜㅠㅜㅠ 요즘 토마스랑 루시에씨도 케미 폭발한다고 하던데 듣기만 했잖아요ㅠㅜㅠㅜㅠㅜㅠ 이제 드디어 토마스 또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 게다가 루시에씨와 함께! 행ㅋ복ㅋ
첫 등장부터... 미친 토마스 얼굴 열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런던 빌리 모두 다 너무너무 예쁘지만 역시 토마슼ㅋㅋㅋ 얼굴 너무 내 스타일이신 것ㅋㅋㅋ 예전에 미니님하고도 얘기한 적 있는데 일본에선 냇이 인기고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다른 빌리들이 인기인 거 같다고 말씀하시는 거 좀 공감 가고 웃겼음ㅋㅋㅋ 그리고 나는 엘리엇처럼 좀 치키한 스타일 빌리들 좋아하는데 토마스는 음 치키함을 넘어서 반항기와 까리함 폭발이시다...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오늘 토마스 미친 최고였다고요ㅠㅜㅠㅜㅠㅜㅠㅜ 이걸 보셨어야 해ㅠㅜㅠㅜㅠㅜㅠㅜ 인터미션 끝나고나서 나 막 만나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오늘 토마스 뻐킹 그레이트했다고 막 그랬는데 저스틴은 냇이 더 좋았다고 그러고 아무도 공감 안 해줘서 너무 슬펐다. 시발 왜조.. 이게 1월의 미니님 마음이었구나ㅠㅜㅠㅜㅠㅜㅠㅜ 존나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공감 못해드려서 새삼 죄송하고 뻐킹 그레이트 토마스 물론 얼굴이 열일하시지만 오늘은 연기 노래 춤신이었다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쓰리콤보 다 달성하셨단 말이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오늘 진짜 웃겼던 게 티님이 어젠 내 바로 앞에 앉으셨는데 오늘은 복도 사이에 두고 내 옆에 앉으심ㅋㅋㅋ 근데 인터미션 되자마자 쟤 왜 저렇게 잘생겼어요?!?!?!?!?!?! 이러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 너무 좋았다... 내가 막 1월보다 연기도 백만배 더 잘하는 거 같아요!! 라고 그랬더니 티님이 쟤는 얼굴 잘생겨서 다 오케이라고 하심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그렇죠 토마스 얼굴로 만점 받고 특차로 들어가셔서 얼굴로 이중전공하실 거고요...? 어쨌거나 랜선으로 토마스 짱팬이신 미니님이랑 엘리님도 런던으로 급소환하고 싶었으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흑흑
여튼 얼굴이 열일하시는 토마스 등장하시고 다시 보는 벤 마이클ㅋㅋㅋ 너무 좋고 귀여웤ㅋㅋㅋ 아 벤 너무 귀여워ㅠㅠ 뭔가 ('ㅗ') 이렇게 생겨가지고는 짱귀요우뮤ㅠㅠㅠㅠㅠ 지금 런던의 주니어 마이클들도 다들 너무 잘한다. 이번주 공연 퀄리티 다 약간 미친 거 같은ㅠㅠㅠ 몇 번 런던 왔지만 이렇게 공연이 하나같이 다 미치게 좋았던 건 진짜 처음인 거 같다. 다들 마지막 주라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연에 다 쏟아붓고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고 그게 관객한테도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
오늘 공연 처음부터 빵터졌는뎈ㅋㅋㅋ 그 페이스티 장면에서 You're driving me mental 이 부분부터 토마스 연기 폭발했곸ㅋㅋㅋ 할머니 퇴장하고 나서 토마스가 빵 가져가는데 빵 한 부분이 바닥에 떨어졌음ㅋㅋㅋ 근데 그 부분이 어디였냐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solutely disgusting 이라고 하면서 할머니가 물어서 뱉은 부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 순간 헐 o_o 이러고 바닥 내려다보다가 주워서 담긴 했는데 쓰레기통에 버리자마자 손 격하게 탈탈 터는데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아 웃겨서 뒤집어질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복싱씬에서ㅋㅋㅋ put him off 하기 전에 토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 너무 찰지게 돌리면서 웃겨서 아 뒤집어질 뻔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 그리고 토마스 전매특허표정 '△' 폭발하는데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토마스 빌리 세계 최고 재밌닼ㅋㅋㅋㅋㅋ 니가 짱드세욬ㅋㅋㅋㅋㅋ 마이클이 옆에서 쇼하면 토마스 낄낄거리면서 웃고 있곸ㅋㅋㅋㅋㅋ
오늘도 샤인은 너무 좋았다. 이번주 내내 루시에씨 특히나 컨디션이 좋으신듯.. 샤인 볼 때마다 박수기계 됨ㅋㅋㅋ 그리고 원래 샤인 때는 빌리들 발레걸들한테 꽤 밀리는 기분 드는데 우리의 토마스님은 그런 느낌 1도 들지 않으셨닼ㅋㅋㅋㅋ 아오 웃곀ㅋㅋㅋ
홀리 데비 You look like right dickhead to me 하기 직전에 부채 들고 무대를 가로질러 뛰어 사라지는 장면 있는데 이 땤ㅋㅋㅋㅋ 부채 떨궈서 홀리 큽 하고 터지곸ㅋㅋㅋ 그래도 저 대사는 다행히 때 맞춰 잘 쳤다ㅋㅋㅋ 홀리 데비 연기할 때 되게 삐죽삐죽하는 투로 연기하는데 은근 킥 하고 웃음도 잘 터져서ㅋㅋㅋ 그 갭이 너무 귀엽다ㅋㅋㅋ 홀리 데비도 너무 재밌어서 볼 때마다 너무 좋앜ㅋㅋㅋㅋ
섀도우 댄스도 좋았고.. 섀도우 댄스 볼 때 딱 그 빌리를 본다는 느낌이 있다. 짧지만 아주 좋아하는 장면. 그리고 같은 애라도 크면 느낌이 많이 달라서.. 오늘 토마스의 섀도우 댄스는 완연히 시니어 빌리의 그것이었던 거 같다. 토마스도 참 작을 때 처음 봤는데 언제 저렇게 컸나 싶고.
그랜마 송에서 토마스 유일하게 피자보이 웃음 터뜨리는 부분이라 귀엽다. 근데 나는 여기서 토마스 허세의 싹을 발견하고야 말았지... 그 앞머리 슬쩍 고개 저어서 넘기는 거... 십대가 빨리 오셨나봐욬ㅋㅋ 벌써 허셐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개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토마스 빌리 졸업하고 인스타 시작하면 허세로 엘리엇 두 뺨을 후려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인스타의 허세배틀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솔리 시작부터 토마스 홀리 페어 너무 좋네ㅋㅋㅋㅋ if I slagged off your mum 에섴ㅋㅋㅋㅋ 홀리 쏘아붙이기 폭발하곸ㅋㅋㅋ 그래도 me mum's dead 할 때는 토마스 좀 풀 죽어보여서 약간 불쌍해보이긴 했다. 하지만 윌킨슨 부인이 발레슈즈 주니까 급변해서 like a right SISSY 처럼 대사 치는 토마스도 웃겼곸ㅋㅋㅋ rip off에서도 되게 후 이거 사기 아님? 이런 표정 짓곸ㅋㅋㅋ Floor bar! 하면 빌리들이 What bar? 하면 윌킨슨 부인이 빌리 머리 눌러서 앉히는데 보통 빌리들은 그러고 나면 슬쩍 주변 둘러보고 건성으로 다리 올리는 척이라도 하는데 토마스 되게 이죽거리면서 내가 이거 왜 해야 함?! 이런 표정 짓다가 또 머리 한 번 허세 넘치게 터시고 외모 정리하신 이후에 뒤이이이이이이이이늦게 다리 조오금 들다가 일어서신닼ㅋㅋㅋㅋ 너무 웃겼음ㅋㅋㅋ 너 피프티피 내고 정식으로 발레 배우러 오셨다는 거 잊지 마셨으면ㅋㅋㅋ
루돌프 누레예프할 때 턴해서 선생님 앞에 딱 서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토마스 빌리 너무 이쁘고ㅠㅜㅠ 선생님이 OK class dismissed 하니까 또 토마스 턱 떨어뜨리면서 헐 '△' 이러고 보다가 선생님이 돌아보면서 웃어주니까 양 주먹 쥐면서 YES!하는 것까지 너무 예뻤짘ㅋㅋㅋ 난 솔리에서 이 장면 진짜 좋아하는 거 같다. 뭔가 윌킨슨 부인이랑 빌리 사이에 친밀감이 형성되는 첫 장면 같은? 그런 느낌이라ㅠㅠ 너무 이 때 빌리들 너무 예뻐하고 좋아함ㅋㅋㅋ
홀리 데비랑 토마스 빌리 성깔 배틀 폭발하는 대사 이것이죸ㅋㅋㅋㅋㅋㅋ you're CRAP at that / oh PISS OFF man WILL YOU? ㅋㅋㅋㅋ 이겈ㅋㅋㅋㅋ 서로 디스하는 거 세상에서 제일 잘하고욬ㅋㅋㅋㅋㅋ 여긴 토마스랑 홀리가 할 때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elbow wrist tummy chin 이 장면 정말 잘했다ㅠㅠ 토마스 꽤 안정적으로 오래 서 있었음ㅋㅋㅋ 물론 홀리가 뒤에서 삐죽거리면서 끊긴 했지만ㅋㅋㅋㅋ 아 홀리 데비 너무 좋음ㅋㅋㅋ 최고얔ㅋㅋㅋ 아 근데 솔리 시작 부분에서 윌킨슨 부인이 너무 대사 빨리 쳐서 데비 대사 씹힌 것도 웃겼닼ㅋㅋㅋ 여하간 솔리 마지막 동작까지 토마스님 펄쩍 뛰어서 멋지게 휙 머리카락 흩날리시면서 완성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존ㅋ멋ㅋ
그리고 솔리 forever 장면도ㅋㅋㅋ 이 장면의 토마스는 진짜 라이브의 엘리엇이랑 느낌이 비슷하짘ㅋㅋㅋ 턴 하고 나서 나 존나 잘함!!! 이라는 느낌으로 고개 뒤로 확 털고 팔 활짝 벌리면서 동작 완성하는 거ㅋㅋㅋㅋㅋ 미묘하게 이 동작도 빌리마다 느낌이 다른뎈ㅋㅋㅋ 토마스 이렇게 동작 완성하는 거 너무 내 취향이얔ㅋㅋㅋㅋ 손끝과 함께 자존감 하늘을 찌르다 못해 하늘을 뚫을 것 같은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조읍니닼ㅋㅋㅋㅋ 짱이얔ㅋㅋㅋㅋ
아빠가 멱살잡고 할 때도 토마스 빌리 1도 안 꿀리는ㅋㅋㅋㅋ Oh SHIT도 광속으로 강력하게 치고 사라지심ㅋㅋㅋㅋㅋ
선생님이랑 화장실 장면에서도 aren't you a bit old miss 할 때 윌킨슨 부인이 you stupid idiot 하면 토마스 하아 한숨 쉬는 투로 고개 뒤로 휙 저으면서 화장실 안으로 사라지는데 그것도 귀엽고ㅋㅋㅋ fancy 대사할 때 뒤로 움찔 물러서는 것도 귀여웠닼ㅋㅋㅋㅋㅋ
익스프레스에서 I'm just trying it on you 인가 마이클이 옷 대볼 때 토마스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누가 오지는 않나 눈치 살피는듯한 연기 좋았다ㅋㅋㅋ 오늘 토마스 디테일 연기 쩔었음 그리고 연기가 과하지 않은 것도 너무 좋았고ㅠㅠ 근데 요즘 시니어 빌리들ㅋㅋㅋㅋ 왤케 외모에 관심 많으세욬ㅋㅋㅋ 너네 그렇게 신경 안 써도 충분히 이뻨ㅋㅋㅋ 요즘 브로디나 토마스낰ㅋㅋㅋ 익스프레스에서 옷 갈아입고 나서 옷 가다듬고 머리 가다듬고 아주 분주하시고 난리가 나셨닼ㅋㅋㅋ 마이클들이 옷 입혀주면 바로 머리 쩔게 정리하심ㅋㅋㅋ 진짴ㅋㅋㅋㅋ 미치겠음ㅋㅋㅋ 웃겨서ㅋㅋㅋㅋㅋ 벤 마이클 time for look in the mirror 할 때 막 북 치는 시늉 하다가 거울 앞에서 손 짜잔하고 흔드는 연기도 너무 좋고ㅋㅋㅋ 귀여움ㅋㅋㅋ 마이클이 거울 앞에서 쇼하면 엘리엇처럼 자연스럽게 터지는 토마스도 좋닼ㅋㅋㅋ
will anybody die if you put on a dress? 할 때 빌리들 옆에서 손 딱 모으고 서서 귀여운 포즈 취하는데 이 때 토마스 특유의 '▽'! 요런 얼굴 있는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앞에 원피스 대고 허리 튕길 때는 또 '△' 이 표정으로 너무 앞뒤로 격하게 튕겨섴ㅋㅋㅋ 너무 웃겼다ㅋㅋㅋㅋ
신발 신기는 토마스가 이김ㅋㅋㅋㅋ Billy wins! 했더니 벤이 여전히 신발 신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you cheat라고 했고 토마스 되게 큰 차이로 이겨서 일찌감치 가서 세트를 잡았는데 막 벤한테 이쪽으로 허세 넘치게 오라는 손짓하면서 Come on, slow coach! 하는데 이것도 너무 토마스다워서 좋았다ㅋㅋㅋ 벤 마이클은 익스프레스 엔딩을 라이브의 잭 마이클처럼 불 끄면서 완성하는데 동작은 똑같아도 벤 자체가 되게 통통하고 작고 하니까 잭이랑은 느낌이 되게 다름ㅋㅋㅋ 그리고 왜 두 팔 랄랄라하듯이 올리면서 무대 왼쪽으로 뛰어갈 때ㅋㅋㅋ 벤 통통하고 작으니까 무슨 고무볼이 통통 튀겨서 무대 위로 튀어가는 거 같고 진짜 짱 귀엽다 흑흑ㅠㅠ 벤 마이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더 레터는... 난 1월에는 토마스가 하는 더 레터를 그다지 많이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진짜진짜 좋았다ㅠㅜㅠㅜㅠㅜㅠㅜ 선생님이랑 편지 경쟁할 때 진짜 웃겼는뎈ㅋㅋㅋ 이 부분은 브로디가 되게 잘하는 부분이긴 한데 선생님이 What's this 하고 뺏어가면 토마스는 다시 가져와서 쿨하게 한 손으로 비뚜름하게 편지 잡고 It's a letter 하는데 루시에 씨 I CAN SEE IT'S A LETTER하고 막 고개 까딱까딱하면서 편지 뺏어가시면 토마스 고개 휘휘 저으면서 훼이크 동작하다가 휙 손 내밀어서 잡는 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마스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해서ㅠㅠㅠ 너무 이뻤다. 사실 1월엔 더 레터 전까지 토마스 빌리 너무 치키하고 발랄한 느낌인데 갑자기 여기서 격하게 감정이 다운되어서 좀 격차가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그런 느낌 저언혀 없었고 너무 좋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엄마 나왔을 때 토마스 피자보이같은 표정 오랜만에 보여줬는데 너무 예뻤다ㅠㅠㅠ 그러다가 telling you off 하면서 다가오면 토마스 급 o△o 이런 표정 지으면서 의자에 앉아 올려다보는 것도 귀여웠고ㅋㅋㅋ love you forever 할 때 울먹이는 투인 것도 너무ㅠㅠㅠ 좋았고ㅠㅠㅠㅠ 한참 엄마 사라진 자리 바라보다가 의자로 돌아와서 앉는데 그러다가 선생님이 편지 돌려주면 NO she was just me mum 할 때는 적당히 톤이 돌아와서 좋았다. 갑자기 너무 발랄해지는 것도 아니고.. 여튼 오늘 토마스 미친 너무 다 잘하시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두 손 모으고 봤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본투부기에서도 케미가 진짜 좋았는데ㅋㅋㅋㅋ 브로디랑 루시에씨 케미가 좋은 거야 약간 기정사실처럼 알려져 있지만 난 루시에씨가 토마스랑도 뭔가 느낌이 다르게 케미가 좋다고 생각했음ㅋㅋㅋ 뭐라고 해야하지 루시에씨가 토마스를 되게 재밌어하면서 예뻐하는 거 같은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되게 치키하고 건방지고 그러니까ㅋㅋㅋㅋ 딸들만 있는 루시에씨 입장에선 이런 남자애 귀엽지 않을까ㅋㅋㅋ 음 이것은 내 마음인가.. 모르겠지만.. 여튼 좀 그런 느낌이긴 했다궄ㅋㅋㅋ 토마스 남자애 특유의 느낌으로 장난치고 그럴 때 루시에씨 진심으로 재밌어하시는 거 같은ㅋㅋㅋㅋ 요 꼬맹이가 건방지게? 이런 느낌이기도 하곸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여튼 본투부기 토마스의 치명적인 넘버이죠.. 맨날 줄넘기에 걸리는...ㅋㅋㅋㅋㅋ... 그러나 오늘은 줄넘기마저 잘 넘으셨곸ㅋㅋㅋ 호우 몇 달간 토마스 렙업 장난 아니다ㅋㅋㅋ 다 너무 잘함ㅠㅜㅠㅜㅠㅜㅠㅜ 그리고 줄넘기 잘 넘으니까 토마스 아주 대놓고 루시에씨 바라보면서 Come on, miss! 하는데 이것도 너무 좋았닼ㅋㅋㅋㅋ
홀리가 Do you not FANCY us like? 이라고 치는 대사 너무 귀엽고ㅋㅋㅋ fanny 대사 나오면 토마스 헐 oㅁo! 이런 표정으로 고개 젖히고 있다가 두 손 쫙 벌리면서 NAHHHHH~!! You all right 할 땐 엄지 올려주는 거 귀엽다ㅋㅋㅋ 그리고 루시에씨가 Debbie! 하면 홀리 흠칫 놀라는 연기 하는데 그런 디테일도 홀리 너무너무 잘 한다고 생각했음ㅋㅋㅋ 그리고 이 장면을 기다리는 건 역시ㅋㅋㅋ 토마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루시에씨 안 놔주기 시전하시기 때문임ㅋㅋㅋㅋ 예전에 그룹에서 루시에씨 바닥에서 들어올렸다는 거 듣고 무지 기대하면서 봤는데 이 날은 루시에씨를 들어올리진 않았지만 토마스가 아주 허리가 꺾어져라 붙잡고 늘어져서 루시에씨 몸 빼느라 허리 한바퀴 돌리고 난리 났음ㅋㅋㅋㅋ 둘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웠닼ㅋㅋㅋㅋㅋㅋ
휴 그리고 앵그리 댄스의 시작이다.. I'll be right back! 할 때 토마스 손 반짝반짝 하다가 기지개 켜듯이 팔 크게 벌리고 원 그리는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I don't want a CHILDHOOD! I wanna be a ballet dancer 치는 거 빌리들마다 너무 톤이 다른 거 귀엽다ㅋㅋㅋㅋ 토마스는 childhood 소리 지르듯이 하다가 ballet dancer는 예쁘게 하던데 그것도 좋았고ㅋㅋㅋ 나중에 매튜 토니가 토마스 급 잡아서 올릴 때 아우! 하는 거 너무 소리 질러섴ㅋㅋㅋ 토마스 성깔이 보여서 너무 좋았닼ㅋㅋㅋㅋㅋ ME MUM WOULD'VE LET US 라고 하는 대사도 짱 멋지게 소리지르고ㅋㅋㅋ 빌리 방 올라가서도 존나 멀리 집어 던지는데 호우 토마스느님 앵그리 댄스 시작부터 너무 멋지시다. 진짜.. 토마스가 자기 최애 넘버 앵그리댄스라고 한 적도 있고 발레보다는 탭 좋아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그래서 그런지 토마스 앵그리 댄스 진짜 너무 간지나고 멋짐.. 아 그리고 앵그리 댄스는 좀 큰 애들이 하는 게 좋긴 좋은 거 같다. 아무래도 파워도 그렇고 춤 출 때 동작도 큰 게 더 보기 좋은듯.. 아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앵그리 댄스 때 토마스는 표정 연기가 진짜 좋았던 거 같다. 그리고 탭도 엄청 정확했음. 앵그리 댄스가 확실히 체력 소모가 크긴 큰지 막판 가면 탭 할 때 슬쩍 박자 엇나가고 그러던데 토마스 탭 너무 정확히 잘하시는.. 이번 주 애들 다 너무 잘하긴 했지만 오늘 공연의 토마스 앵그리 댄스는 진짜 인상적이었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퇴장할 때까지 표정 안 풀고 퇴장하는 것마저 너무나 멋지시다. 토마스님이시여..
나 이 날 1막 때 너무 토마스한테 뻐킹 대감동해서 인터미션 때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고 붙잡고 헐 토마스 시발 존나 잘한다고 오늘 미친듯미친듯 이러고 다녔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한테 ㅎ하는 표정으로 동의해서 너무 슬펐다. 왜 때문이야.. 티님 홀로 나의 거울상과 같은 광대 터진 얼굴로 토마스 얼굴 너무 잘해서 쟤 뭘 해도 좋다고 하셨음ㅋㅋㅋ 역시 나의 트친이시다.. 손 꼬옥
오늘 토마스 미친 너무나 잘했고 나 진짜 너무 대감동해서 2막까지 보면 최애 빌리 또 바뀔 거 같다고 막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 진짜 미친 너무 잘함ㅠㅜㅠㅜㅠㅜㅠㅜ 포텐 폭발한듯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또 인터미션 존나 바쁘게 보내고ㅋㅋㅋ 드디어 2막이 시작되었다ㅋㅋ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매기대처 또 열라 열심히 부르면서 2막을 시작함ㅋㅋ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매기대처의 재밌는 부분은 역시 오른쪽에서 춤추는 마이클과 데비를 보는 것인데 벤ㅋㅋㅋ 너무나 지답게 엉덩이 둥실둥실 흔드는 귀여운 춤 춰서 나 또 너무 흐뭇하게 광대 터지고.. 아 벤 귀여워 죽겠다 진짜ㅠㅜㅠㅜㅠㅜ 홀리랑 둘이 아주 막춤 폭발함ㅋㅋㅋㅋ 왜 벤 마이클 1월에 볼 수 없었던 것인가... 뒤늦게 너무 슬프네ㅠㅠ... 그리고 오늘 매기대처에서 진짜 웃겼던 겈ㅋㅋㅋ 빌리들 무대 뒷쪽에 있을 때 가만히 관찰하면 재밌는데 이 날ㅋㅋㅋㅋㅋㅋ 토마스 그 인형 하나 갖고 있다가 갑자기 뺨을 후려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뺨을 후려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객석에서 그거 보다가 미친 훅 터져서 갑자기 허리 꺾고 웃었는데 주변 사람들 다 내가 왜 그러는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닼ㅋㅋㅋ 너 왜 괜히 인형 뺨 후려치시는 건데욬ㅋㅋㅋㅋ 왜 애꿎은 인형 뺨을 때렼ㅋㅋㅋㅋㅋ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트레스 발산하시는 토마스 빌리셨다.. 그러나 나는 매와 같은 덕후의 눈으로 그것을 보았짘ㅋㅋㅋ 하하하
데카 아빠가 노래 다 부르고 난 후에 토마스가 merry christmas dad 할 때 톤 들으니 토마스 목소리는 확실히 1월보다 낮아진 거 같은데 변성기가 오는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감기가 걸린 것인지 궁금하다ㅋㅋㅋㅋ 토마스ㅋㅋㅋ 벤한테 캔도 겁나 격하게 빼앗고는 자기도 거하게 들이키는 거 웃김ㅋㅋㅋ 토마스 되게 인형 조질 거 같은 이미지인데 의외로 인형 요새는 제일 얌전히 갖고 노는 빌리 중 하나임ㅋㅋㅋ 오늘도 맥주만 마시게 하고 슬쩍 흔들고 벤 마이클에게 돌려줌ㅋㅋㅋ 아 나는 이 장면 연기하는 벤 너무 좋던데.. 잭처럼 좀 진지하고 차분하게 연기하는 게 참 좋았다. 여기서 너무 개그 터지면 안 되는데 벤 대사 칠 때도 되게 톤 조절 잘하는 거 같고 웃기기도 잘 웃기고ㅋㅋㅋ 휴 벤 계속했으면 진짜 잘하는 마이클 되었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쉽다. 아 그리고 벤ㅋㅋㅋ 너무 씹덕 터지게 귀여운겤ㅋㅋㅋㅋ 얘가 시니어 빌리들보단 키가 한참 작으니까 브로디 빌리는 친절 넘치게 고개 숙여주고 그랬는데 토마스님은 이 장면에서 너무나 배려라고는 1도 없이 멀대같이 서 있었고 그래서 벤은 오히려 두 손으로 토마스 어깨 팍 짚고 발끝 들고 적극적으로 키스하게 된ㅋㅋㅋㅋㅋ 벤 적극성 넘치게 됐잖앜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장면 마이클마다 특징 넘치는데 벤 튀튀 입을 때부터 발 동동동동 구르면서 입는 거 너무 귀엽곸ㅋㅋㅋㅋ 앞으로 가서 훠우! 하면서 몸 흔드니까 토마스 등 뒤의 벽으로 몸 붙이면서 o△o! 하는 것도 너무 웃겼곸ㅋㅋㅋ 벤이 뒤로 가면서 손 위아래로 휘잉휘잉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멈춰서 후왓! 하는 그런 거ㅋㅋㅋㅋ 너무 깜찍하고 여성스럽게 연기해섴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 벤 너무 좋다 진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그리고 드림발레... 토마스가 스킬로 드림발레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못한다는 게 아니라 요즘 런던 빌리들 다 너무 잘하니까? 상대적으로) 난 토마스 드림 발레는 그냥 좋다ㅋㅋㅋ 애가 예뻐서 그런가 그냥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좋음.. 이 날도 그랬다. 그리고 토마스의 드림발레에서 무엇보다 제일 좋은 부분은ㅋㅋㅋ 마지막에 다 끝나고나서 턴해서 아빠 앞에 멈출 때 '^' 이런 표정으로 딱 멈춰서 자신감 넘치는 웃음 짓는 거ㅋㅋㅋ 엘리엇 생각도 나고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데카 아빠랑 루시에 윌킨슨 부인이 만나는 장면.. 볼 때마다 루시에씨 말할 때 톤 변화 너무너무 좋은데 애원하듯 말하기도 하고 막 소리치기도 하고 하는 그런 거... 새삼 또 감동했다ㅠㅜㅠㅜㅠ 데카 아빠도 너무 잘 하시고ㅋㅋㅋㅋ
He could be a star도 데카 아빠랑 매튜 토니 너무나 잘하는ㅋㅋㅋ 난 매튜 토니가 다른 토니들에 비해 눈물이나 그런 감정 표현이 좋은 편인 것도 볼 때마다 새롭고 재밌다고 생각한다. 토니들도 은근 이미지가 조금씩은 다 달라서.
토마스 돈 모으는 장면도 너무 재밌지ㅋㅋㅋㅋ It'll pay for everything! 할 때 너무 소리지르는 것도 귀엽고ㅋㅋㅋ Can we use it dad? 할 때도 되게ㅋㅋㅋ 당당한 겈ㅋㅋㅋㅋㅋ 너뭌ㅋㅋㅋ 웃기닼ㅋㅋㅋㅋ 아 그리고 양쪽에 광부들 앉아있는데 로비씨.. 방울모자 이 장면에서 쓰시는 겈ㅋㅋㅋㅋ 너뭌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ㅋ 그 모자 쓰고 약간 시무룩한 표정 짓고 있는데 귀여워서 사망할 뻔ㅋㅋㅋㅋ 성인 배우인데 너무 귀여우신ㅋㅋㅋㅋㅋ
런던 가서 처음 무대 위에서 아빠 보는 앞에서 빌리가 발레 연습할 때 다른 애들은 살짝 팔 들어올리고 하는데 토마스 너뭌ㅋㅋ 드림발레 할 때처럼 격하게 팔 쳐들고 휘두르는 거 웃기곸ㅋㅋㅋㅋ 잘 사는집 토마스(이름이 같아서 이 장면 볼 때마다 너무 웃김) 볼 때도 한결같이 띠껍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워킹클래스 프라이드 넘치신닼ㅋㅋㅋㅋ
오디션 장면에서 돈 통 심사위원들 앞에 내려놓을 때 sorry 할 때 뭐라고 해야하지 기죽는 건 아닌데 되게 예의 바르게 미안하다는 투인 거 귀엽고ㅋㅋㅋㅋ SHIT SHITE 겁나 크게 하다가 sorry할 땐 다시 급 공손ㅋㅋㅋ I can get it back 할 때도 껄렁하게 고개 한쪽으로 기울이면서 끄덕이는뎈ㅋㅋㅋ 연필 없으시다ㅋㅋㅋ have you got a pencil 할 때는 또 좀 공손하곸ㅋㅋㅋ 테이프 감을 때는 ^ㅡ^ 이런 표정으로 급 심사위원들한테 웃어보이는 거 귀여운ㅋㅋㅋ 다 감은 후에는 아주 고개 빳빳히 들고 또 ^ㅁ^)/ 이런 표정으로 연필 들고 서 있곸ㅋㅋㅋ 그리고 토마스 재밌는 건 그 테이프 받아가는 분이 되게 흥 하는 표정으로 받아가면 토마스 뭐임 o_o?!??? 하는 표정으로 약간 정지동작처럼 멈춰 있다가 표정 풀지 않고 o_o))) 이렇게 슬슬 뒷걸음질쳐서 이동하는 거ㅋㅋㅋㅋ 데비의 제안에 반응하는 때랑 비슷하게 연기하는데 이 부분 재밌음ㅋㅋㅋ 그리고 실패하면 손에 얼굴 묻고 고개 젓는 것도 귀엽ㅋㅋㅋㅋㅋ
토마스 포시보이 머리 때릴 때 너무 진심으로 머리 잡아당겼다가 놓는데 요즘 포시보이 하는 애 너무 말라서 되게 진심으로 안쓰럽다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일렉 시작... 의자에 앉아서 아빠가 춤추는 시늉하면서 주책 맞게 하시면 토마스 되게ㅋㅋㅋ 십대처럼 아 쪽팔려! 하는 투로 고개 손에 푹 묻어버리는데 이거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엽다ㅋㅋㅋㅋ 아빠가 발레에 대해 뭐 전문가라곤 할 수 없다 그럴 때도 토마스 막 뒤로 크게 고개 휘저으면서 아이고오 이런 표정 짓다가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는 연기도 좋았고ㅋㅋㅋㅋ 그리고 두 번 귓속말하다가 아빠가 NO하면 토마스 또 '△' 이 표정으로 아빠 바라보면서 어깨로 격하게 아빠 툭 치는데ㅋㅋ 그럼 데카 아빠가 아니라고 고개 젓는 것도 잘 어울리고 귀여웠다ㅋㅋㅋ
일렉은 토마스 워낙 노래를 잘해서.. 1월에 볼 때는 노래 막 엄청 잘한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오늘은 목소리가 낮아져서 묘하게 더 좋은 느낌이었다. 이제 토마스도 확실히 시니어 빌리라는 느낌이었고 나는 빌리 애들 이런 톤으로 노래하는 거 좋아해서ㅋㅋㅋ 그리고 토마스 진짜 노래 잘한다. 음이탈 이런 것도 없고 되게 힘 있고 정확하게 노래하고 전달력도 확실하고 좋음. 일렉에서 토마스도 되게 태권도같은 동작 잘하는 빌리라섴ㅋㅋㅋㅋ 이것도 묘하게 엘리엇 생각났닼ㅋㅋㅋㅋ 정확히 발레빌리인 것도 그렇고 보드플립 없는 것도 그렇고 굉장히 엘리엇의 빌리 라이브 때랑 비슷한 느낌의 일렉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일렉하는 내내 토마스 멋진 나!!! 뿜뿜 모드인 것도 너무 웃기고 좋았닼ㅋㅋㅋ 휴 자신감 넘치는 빌리들 너무 좋짘ㅋㅋㅋㅋ 마지막 완성동작도 존나 멋지게 고개 뒤로 확 털면섴ㅋㅋㅋ 팔 벌리면서 완성ㅋㅋㅋㅋㅋ 아 토마스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도 기립박수 쩔었는뎈ㅋㅋㅋㅋ 토마스 또 한참 객석 하나하나 스캔하면서 흐뭇한 웃음 한껏 짓다가 들어가심ㅋㅋㅋㅋㅋㅋ 이것마저 너무나 엘리엇같넼ㅋㅋㅋㅋㅋㅋ 웃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벤 마이클과의 브레드파잇 장면은ㅋㅋㅋ 토마스가 손 뻗으니까 벤이 급히 몸을 뒤로 물렸는데 토마스가 굴하지 않고 긴 팔을 뻗어 벤 접시에 있던 빵 뺏어서는 들어올려서 놀리듯이 위에서 흔들다가 손 놓으면서 툭 쓰레기통으로 떨어졌는뎈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벤 마이클은 헉.. 힝 oㅅo;; 하는 얼굴로 보기만 하곸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싸울 기회조차 주지 않았어.. 일방적으로 뺏어서 버려버렸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 뺏긴 벤 마이클 존나 황당했을듯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도 마이클이 들고 있던 접시 강제로 잡아서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곸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 토마스 빌맄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지한테 NO! NOT! YET! 할 때 YET 하면서 두 팔을 활짝 벌리니까 조지가 완전 똑같이 따라하면서 WELL! DIVINT! WORRY! 하면서 팔 똑같이 벌려 보이는데 미친 너무너무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장면ㅋㅋㅋ 아 진짜 웃겼던 게ㅋㅋㅋㅋ 처음에 I didn't get in 할 때는 성질 팩 내고 돌아서다가ㅋㅋㅋ 토니가 He got in! 하고 들어올려서 내려놓을 때 매튜 토니가 간지를 때 토마스 두 팔로 머리 감싸고 있다가 토니가 빌리 놓고 아빠랑 배 튕기면서 신나서 춤추면서 돌아다닐 때 토마스는 자리에서 일어나서ㅋㅋㅋ 허리 젖히고 골 세러머니 하는 것처럼 두 팔 치켜들고 손가락까지 올리고 있는 거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닼ㅋㅋㅋㅋ 너 지금 축구하세욬ㅋㅋㅋㅋㅋ 토마스 축구하면 어떨지 눈 앞에 보여서 너무 웃겼음ㅋㅋㅋ 어휴 골 넣고 또 멋진 나! 속으로 백번 외치면서 저러고 있을 것이닼ㅋㅋㅋ 너무나 눈에 보이는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
그리고 빌리와 윌킨슨 부인의 이별 장면. I'll miss you miss 할 때 토마스 너무 울컥해서 말하는 거 왠지 슬펐고ㅠㅠ 루시에 씨도 you are very fucking special 할 때 보통 때와는 달리 약간 울먹이면서 말하셔서.. piss off before I start to cry 할 때 보통 빌리들 다 눈 동그랗게 뜨고 헉 선생님 이러는 거 처음 봤어 라는 어쩔줄 모르는 투로 오오케이라고 말하는데 오늘 토마스는 루시에 씨에 맞춰 낮은 투로 okay 라고 말하고는 good luck as well miss라고 대답했다. 오늘 토마스는 막공이 아니었는데도 이 장면 묘하게 슬펐다...
전체적으로 토마스의 빌리는 언제나 무척 재밌다는 느낌이지만 오늘은 마지막에 선생님이랑 헤어질 때부터 엄마와의 더 레터와 마이클과의 헤어지는 장면 역시 살짝은 차분한 느낌으로 마무리된 것도 좋았다. 벤 마이클도 아련하게 연기한 것도 좋았고.. 오늘 C열 복도 자리라서 완전 꿀자리.. 빌리 퇴장 가까이서 봐서 너무너무 좋았음ㅠㅜㅠㅜㅠㅜㅠㅜㅠ 복도 자리의 매력은 이것이죠. 퇴장한 빌리가 마이클이 부르면 나중에 뛰어 올라가고 다시 퇴장할 때까지 빤히 봤는데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ㅠ 복도 자리 진짜 최고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토마스가 하는 피날레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있는데 빌리들 오른쪽에 가서 튀튀 입고나서 캉캉춤 같은 거 출 때 even if you can't dance at all 할 때 토마스 약간 가소롭다는 투로 집게손가락 저으면서 객석 쪽으로 팔 돌려보일 때 있는데 이 디테일 너무 좋고 귀여움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안 하는 거고 토마스 성격이랑도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피날레가 끝난 후 데카 아빠가 나오셔서 토요일 마지막 공연에 대한 공지를 했다. 막공 공연비 기부되고 이런 거 이미 다 알고 있는뎈ㅋㅋㅋ 덕분에 이번주 내내 이 공지 때문에 애들 얼굴 몇 분이라도 더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ㅋㅋㅋ...
오늘 토마스 너무너무 좋았고 내일 저녁 토마스 막공이 또 남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오늘 공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토마스 볼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남아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던지ㅠㅜㅠㅜㅠㅜㅠㅠㅜ 비록 내일 자리는 오늘보다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다시 볼 수 있는 게 어디냐... 토마스 막공이 이랬으면 울었을 것이다 진짜ㅠㅜㅠㅜㅠㅜ 게다가 토마스는 1월에 마지막 날 한번 간신히 봐서 너무너무 아쉬웠다구ㅠㅜㅠㅜㅠㅜㅠㅜ 꼭 또 봐야해...
마티네 끝난 후라서 스테이지 도어에 가면서 약간 기대를 하였으나 막공주는 워낙 애들 컨트롤이 더 심한 느낌이라 애들 퇴근은 전혀 보지 못했다. 그래도 로비랑 매튜 씨 잠깐 나가는 것, 스몰보이 조지M을 보았다. 얘 너무 이쁘고 귀여움ㅋㅋㅋ 카메라 의식하면서 :) 요런 얼굴로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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